야들리 런던 잉글리쉬 로즈 제품은 장미향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제품이에요.
야들리 런던은 영국 제품으로 247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1770년에 비누 및 향수 기업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영국 황실 인증 제품이라 선물용으로 해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퓨어 생장미형입니다.
이 로고는 뭘까? 찾아 봤더니 영국 왕실 인증 로고라고 하네요. 신뢰의 상징 로열워런트라고 불리고요.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만큼 영국 왕실에서는 왕실 이름으로 이 제품을 보증한다는 신뢰의 칙서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921년 에드워드 왕자로부터 칙서를 받았다고 합니다.
이 로고는 뭘까? 찾아 봤더니 영국 왕실 인증 로고라고 하네요. 엘리자베스 여왕 2세도 야들리 런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1770년 영국에서 시작해서 퍼퓸과 비누로 장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저 때는 비누도 귀한 시대로 알고 있어요. 역사적으로 영국에서는 사랑받는 코스메틱 브랜드라고 합니다.
퓨어 뷰티 어워즈 선정도 되고요.
빠르게 흡수되고 제형의 핸드크림으로 시어버터와 모이스춰라이징 오일이 들어 있어서요. 촉촉함의 유지해 줍니다. 그리고 퓨어 장미향의 클래식한 향이 손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은은하게 향을 내주는 핸드크림입니다.
향 관련 노트는
탑 노트는 스파클링 시트러스와 티 어코드
허트 노트는 로즈버드, 마그놀리아, 바이올렛의 프로럴 향과 웜 우드노트.
베이스는 파촐리와 무스크의 벨벳티 베이스.
첨가물은 아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로즈워터에는 피부 생기, 활력, 시어버터는 수분 공급, 탄력 있는 피부 도움, 그리고 코코넛 오일은 미네랄 오일이 피부 수분 공급에 좋다고 하고요. 다마크 장미꽃 수는 피부 진정, 모노이 오일은 피부 윤기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달맞이꽃 오일은 에센셜 지방유가 피부 수분 공급에 좋다고 합니다.
진한 장미향을 좋아하는 여성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요. 향이 은은하지는 않아요. 초반에 쌘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장미향 뒤에 다른 향들도 숨어 있네요. 한 3개 정도 다른 향이 나는데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1~2분쯤 지나면 다시 장미향만 은은하게 남아요.
바르고 나서는 흡수력이 좋으며 약간 묽은 느낌이고요. 끈적임이 좀 있다가 4~5분쯤에 사라집니다.
그리고 어떤 성분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약한 파스 붙인 느낌이 드네요. 이건 한 3분 지속.
그 외 별다른 특이한 점은 없어요.
가지고 다니기에는 용량이 좀 큰 편입니다. 24ml에요.
저는 물류 일을 하다 보니깐 손이 워낙 건조해지더라고요. 우선 손가락 끝이 건조해지다 보니 딱딱해지고 나중에는 잘라 내야 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보습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물류 창고는 밀폐된 공간에 건조하다 보니 발 뒤꿈치까지도 건조해서 겨울에는 갈라지고 은근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발 크림도 따로 구매해서 발라주고 있는데요. 가끔은 없을 때는 이 제품으로 발라주기도 합니다. 장미향이 좋아서 나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생겨서 지인 여동생한테도 이 향 어떻냐고 해서 테스트 겸 줘봤는데 향이 좋다고 자기도 하나 써봐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여성분들은 핸드크림을 겨울에 진짜 많이 쓰더라고요. 여러 제품 다양하게 써보기 때문에 한두 번 써보면 단번에 좋은 제품이지 알더라고요.
그리고 핸드크림 추천 야들리 런던 잉글리시 로즈 너리싱 핸드크림 제품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1만 원 넘는 가격으로 초창기 가격 형성을 하다가 온라인에서는 진짜 저렴하게 팔고 있더라고요. 그러니 온라인으로 구입을 하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그리고 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생일이거나 이벤트 생색 내기 챙겨주기 할 때는 이런 제품이 가격도 적당하고 받는 사람도 부담 없지만 쓸 때마다 생각나게 하는 마법 같은 장미꽃 같은 아이템이죠.
아래 주소는 쿠팡 주소예요.